방송에서 읊은

[스크랩] 어?

먼 하늘 2014. 12. 6. 06:08

내사랑 먼하늘님!
진짜루 진짜루 보고 싶었어요

먼..저 당신께 손 내밉니다
부끄럼 무릅쓰고!

하..지 마라 하셔도 다가가는 이 마음
사랑으로 감싸주시겠죠?

늘..당신과 놀던 때를 생각합니다
외롭고 힘들 때는 더욱 더!

님..이 있어 행복합니다
언제까지나..늘!

청곡은 님이 즐기던 음악으로..
출처 :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
글쓴이 : 수 피 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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