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들도 물마시러 와서 고마워 하리, 이렇게 잘 가꾼 뒷마당을.
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햇빛방이다.
날씨가 좋은 계절엔 거기서 음악도 듣고 책도 보고
친구와 차 한잔 하기 딱 좋을 의자들이 있으리.
맛난걸 구워 먹을수 있는 벽난로가 이렇게 뒷마당에 있다.
큰 의자 옆에 귀여운 아가용 의자를 마련하여 더 다정하다.
작은산 하나를 통째로 들어 뒷마당에 가져다 놓았나보다.
멋찐 분수
좌측으로 바베큐 그릴이 보이지만
이렇게 확트인 바다가 보이면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으리
늘어나는 배둘레햄은 어찌 감당하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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